≪사상계≫, 그 새로운 시작 |
1950~60년대 한국 지식인들의 '냉전시대 담론장'이었던 원조 ≪사상계≫의 정신을 오롯이 계승하고, 아울러 작금의 시대정신에 맞게 '문명전환 담론과 실천의 장'으로 재창간합니다. |
소장용 정기구독의 의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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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용 정기구독보다 비쌉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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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년만에 어렵게 재창간하는 종이잡지 ≪사상계≫를 후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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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에 계간이든 격월간이든 월간이든 동일한 구독료를 받겠습니다. |
소장의 가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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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고유번호와 이름이 명기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장용 잡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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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보고 버리는 1회용 잡지가 아니라 소장하여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잡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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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에 10만 부를 찍더라도 딱 1천 권만 발간하는 한정판 잡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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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지가 일반구독용과 다르게 더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 두꺼비 잡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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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권 한 권을 단행본처럼 소장할 수 있는 단행본형 낱권 잡지 |
소장본의 제작 및 등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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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장용 ≪사상계≫1천 권은 따로 제작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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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장용 정기구독자는 본인이 원하는 책 번호(1~1,000번)를 직접 지정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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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이름과 번호가 잡지 표지에 명시됨(별도 스티커 부착 방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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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장용 정기구독자의 번호와 이름은 매호 ≪사상계≫ 내지에 수록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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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익명 처리함 |
연간 발행 횟수 및 구독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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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은 계간으로 연 4회 발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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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부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행 예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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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4회 발행이든, 연 6회 발행이든 구독료는 연 10만원으로 동일 |